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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하나마루 이불 덮은 수하~
에라이에라이 나데나데😊💕
나도 보는 내내 같이 발음 연습하는데 혀에 쥐날 뻔 했다
오늘도 진짜 재밌었다~~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오 신이시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피를 쏟게 하는 자
자기 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신의 뜻이라
독자랑 상아 이 장면 너무 웃긴게, 그저 순수하게 사심 하나도 없이 위로만 건네주는 거었더라면,
왜 마치 숨기는게 있는 사람들처럼 손 떼며 저리 놀라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독자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있는게 뭔가 변명 같아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주종 관계 앓는 중
아니 흑백인 건 지금까지의 취향과 비슷한데 능글계략공x세뇌충직수 에서 기억 되찾은 뒤론 지금까지 충성한 만큼 증오하며 복수하러 가는 것도 너무 맛있다... 부러지고 다시 태어나선 혐관으로 곁에 있는 것까지 크리티컬(호로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