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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 그런 곳 말고. 진짜 집.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분명 집으로 향하고 있었음에도. 마음속 한켠에 있는 나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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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_트친소
세번째로 여는 트친소에요 수다떠는거 진짜 좋아하고 겜도 자주하는 편입니당 탐라는 엘리위주로 돌아가고 지뢰는없고 다 잘먹어요 저를 탐둬해주실분.. 알티위주 무멘팔로 찾아갈게요(*´ω`*)
아까 헤필2 봤을때 제일 강렬하게 남긴 인상은 '이거 아무리봐도 청불이야...'라는 생각밖에 안듦. 팔 날아가고 잔인한신도 그렇고 이번에 사쿠라는 보기가 버거웠음... 헤필이 원래부터 암울한 루트인건 알겠는데 말이죠...
인공지능 프로젝트10-seven chapter2
"그럼, 형은 그것에 만족해요? ”
"만족하고있어. 비록 이런 나지만 너희를 만난것. 다른건 모르지만 너희를 만나 나를 알아가고 있다는것. 나에겐 모든게 좋았어. ”
두려움을 떨치고 한발 더 나아가고 싶을 때, 용기가 되어줄 작품을 찾으시나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을 그리시는 마노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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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방대한 모험과 가슴 두근거리는 스토리로 가득한 엘프고의 세계로 여러분을 하루 빨리 초대하고 싶네요! 😀
여러분의 최애는 어떤 역할을 맡고 있을까요?
또 어떤 스토리를 지닌 채 이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P L A N T S]
그림을 안 올린지 100년 된듯 하네요ㅠㅠ 엑사세에서 쪼끔씩 나오는 찬세 떡밥에 삶을 보존하며 시들시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흐뀨ㅠ 애들 화보 찍은거 보구 그린건데 음... 음....... 네 맘에 들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조금 더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