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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나(아루나) = 병아리
머리위에 새를 잡고 싶지만, 새가 놀랄까봐 다리 저리고 손은 꼼지락거리면서도 가만히 참는 아루나… 대신 입이랑 귀는 참지 않음 ㅇㅇ
여러분 이것을 봐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여워 쓰러질 것 같아ㅠㅠㅠㅠㅠ 이 말랑하고 뽀짝큐트한 준저를 봐주십셔ㅠㅠㅠㅠㅠ넘 귀엽지 않나요ㅠㅠㅠㅠ 정말 컴션 최고야 행복의 파랑새 이렇게 가까이에 있다에요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
아루밈 @R_RRRRRRRRR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