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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이제 슬슬 지겹죠? 근데 오를란느 대공녀님이 제 첫 최애에요.
뭐 남들은 루이스 프랑소와 르블랑 드 라 발리에르 라던가 키스샷 아리에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등을 외울때 전 이 이름을 외웁니다.
팬텀이 아리안트 출신이라는 점을 초기에 잘 살렸다고 보는 이유가 레이븐 페르소나의 일부가 오스만 제국 - 중동의 전통 모자인 페즈의 형식을 따랐기 때문
팬텀은 별명이고 본명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아랍식 이름이었을 것 같음 무슬림으로 치면 세속적인 성향이 강하지 않았을까 싶고
사키 선물 은근 골때리는데 매장금 지도하고 욕망의 항아리 좋아함 거기에 고급 선물들중엔 달걀 공예품을 좋아한다는게... 그렇게 털털한 애가 이런 비싸보이는거 좋아하는게 진짜 웃기면서도 한편으론 SRT 이전에 부잣집 아가씨인가 생각하게 되기도
Hide me, please X amazed inner beauty 전시 그림 소개해요:-)
Animal friends by E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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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지브리_합작
오랜만에 합작 참여합니다 😊
여운이 길게 남는 최애 지브리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쇼우와 아리에티로 참여합니다 그리는 동안 괜히 기분이 몽글몽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