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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란데 구다사이 스탬프 보고 '데레스테 운영녀석들 잘 알고있구만' 하고 생각했던 부분은, 그림의 옷 색으로 보아 아미나 씨는 아리스 기본의상 또는 의상에는 별 의도가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운영이 스탬프에서 픽시 케이프 의상을 입힌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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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은 황후의 삶에서 과거로 돌아온 아리스.
황제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야수와 손을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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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즈 게임> 1권
인기 아이돌로서 활약하고 있던 소녀 아리스는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틈엔가 낯선 숲에 들어와 있었다. 해매다 해매다 마주친 것은 빨간 두건을 쓰고 거대한 짐승 팔을 가진 소녀. 소녀의 이름은 ‘빨간 두건’. 이곳은 동화의 히로인들이 서로를 죽이는 금기의 숲이라고 하는데….
가끔 2차창작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몇몇 아이돌은 특정 SSR 의상이 고유의상화(?) 돼서 그 아이돌을 대표하는 의상이 된 것 같은 케이스가 있다
대표적으로 아리스, 유키미, 카린의 이 의상… 요시노는 비교적 최근 의상이긴 한데 이쪽도 고유의상화(?)가 진행중인 느낌이다
4. 데레 돌잡이 그대로 최애 갔어요. 아리스, 마키노, 카오루.
아니근데 제가 최애가 좀 외형이 정해져있는데(일단 친구들도 다 이렇게 생기면 니 최애라고 들이미는데 맞는편이라서), 마키노랑 카오루는 그 픽에 정확히 들어맞은거고, 아리스가 의외로 그런 편은 아닌데 최애로 정착해서 신기했어요.
#데레스테_트친소
추석맞이 트친소를 해요! 아리스,마키노,카오루 담당 오너입니다.
데레계정이지만 일상트도 있고, 알티&마음 잦고, 쓰알 로테이션 관련해서 말이 많아요. 마음으로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맞으시는 분 먼저 멘션과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남초말투 싫어해서 남성분은 가려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