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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토타입 후배
이때는 뿔테를 썼고 문신빵도 없었으며 주먹도 맵지 않았다.
형님아우 하는 양아치도 아니었고 험악한 킬러랑 계약 비스무리한걸로 얽힌 다분히 판타지스러운 기묘한 관계였다.
행인님의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정주행하다! 벅차서! 급발진 그림!!! 여러분 제 존잘님의 규도 소설을 읽어주세요 완결도 났고 혜자로운 분량과 정말정말 귀여운 애들이 나온답니다... 아우 행복해서 숨차ㅠㅠ
1화 링크>> https://t.co/rmVnbnQj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