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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완성본을 확인한 그 날 밤.... 같이 자기로 했지만 기분상한 아이리스와 그런 아이리스랑 놀고싶은 이안이 입니다 (?)🎁,,
이번에도 소매넣기 해주신 얀님 도모도모...🙋♀️😭
뚱개, 행련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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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님이 소매넣기 해주셧다구요 도모도모 우주귀여움
쥐 날 것 같다니까 야옹 해주는 이안이 (ㅋㅋㅋㅋ)
힘들어 죽음 + 황당한 아이리스....
그래도 둘이 친함(?)
그리고 이 옷 아이리스 기본룩으로 정하고 나서 처음 넣은거에요~!!!👩🎨👩🎨
❣ 뚱개 님 커미션!
약간 로판스러운....거...디게좋아하네 나...근데 썰푼거랑 정반대로 커미션은 늘 잭이 더 계급이 높아보이는건 착각인지 (?) 아마 제복 입히고싶어서 그랫나보다...그래도 잭은 황제처럼 입어도 실상은 아이리스가 더 위여야해(?
콕 님 Wed 님 뾰쬭 님 커미션....
샹크스와 아이리스🍺⚘
해가 뜨기 전 새벽 날
바다향이 실린 새벽 바람, 따뜻한 음료,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또 잔뜩 마시고 숙취로 저한테 오시면 엄청 쓴 약을 드릴테니까 각오하세요 선장님" -아이리스
"그것 참, 선의가 무서운 말을 하는군." -샹크스
*미친해님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