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유언도 너무 슬프지만 생전에 "난초 내 모습"이란 시도 슬픕니다...사회에 인정 받지 못하는 난설헌이 자기 자신을 안타까워하며 쓴 시랍니다 너무 슬프지 않나요😥 그래도 찬서리 때문에 그 모습은 시들었다해도 향기는 죽지 않고 널리 퍼졌습니다..

1 2

가좍들아(0명)
2022 영혼의꽃 트레일러 나온거 알고 트위터하냐
무려 세트에 신드라다
백장발세트라니 존나 귀하지않냐
신드라 구체에 나비있는거도 개쩔지않냐 시발

요들 누구같냐
옆에 도깨비불 셋인걸로봐서 룰루같진 않고 트타라기엔 대포가 없고 벡스라기엔 그림자가없고 뽀삐라기엔 망치가없음

8 5

후루야 레이(제로) 아카이 슈이치
버본 라이
아무로 토오루 모로보시 다이
오키야 스바루

얘네는 다 다른사람이라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인격을 분리할 수 없어

1 17

분해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거야

41 159

인간은 늘 실수를 한다. 예를 들어 JPG 저장 후 수정하고, 다시 형식을 바꾸지 않고 저장하는거
그게 나라는 사실이 매우 슬프다



17 57





접률... 많이 낮아서 양심상... 연공 안하려고 했으나... 정말 혼자 정을 많이 줘버려서... 아기들 소식이라도 듣고싶은 마음에 살짝 올려봐요...🥺❤️‍🔥

작게 남은 양심으로 따로 흔적 남기지는 않고 오시는 분들만 다 받을게요🥲❣️

4 15

이런 관심..부끄럽진않고 관종이라 기분존네여☆

1 17

링링의 그림은 늘 들쑥날쑥하고 미숙해서 자신이 없었는데 늘 그림에 대한 완벽함과 정체성을 찾고싶었는데 그러다보니까 그림그리기가 너무 재미없는거야..그래서 역시 그림은 노력해도 센스가 없으면 힘들구나 싶었는데 방송을 시작하고서 봐주시는 감사한분들이 계서서 포기하지않고 그릴수있었어😇

3 27

근데 나도 까칠예민쿨계여캐 없음....
진짜 그~나마 비슷한걸 찾자면 얘밖에없음
근데 딱히 까칠하지도 예민하지도 않고 세로동공도아님... 설정뜯어고칠까봐

0 1

있잖아, 만약에 전부 잊어버린다면
울지 않고 사는 것도 편해지는 거야?
그치만 난 그런 건 못하니까
이제 아무도 보이지 말아줘

GUMI-마음탓(마음짓기) 中

약 3달전쯤에 그린 그림이네요

3 8

아니 초반 # mood 넘 이거 생각나서 혼자 머릿속으로 응 끝나면 타래에 바로 짤 올려야지 생각함

죽음에 슬프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중후반부터 계속 울고 있었음 당신들은 정말 나쁘다 어케 울 시간도 어둠도 주지 않고 끝까지 춤추며 뛰어가는 거죠 시스터즈...

0 0

하치와레처럼 꼬리로 탁 소리 내고 싶은데 ㅠㅠㅠㅋㅋㅋ 치이카와는 꼬리가 너무 작고 짧아서 땅에 닿지도 않고 우사기는 꼬리가 너무 퐁실해서 그냥 닿아도 퐁실…~ 함 ㅠㅠㅠ ㅋㅋㅋㅋㅋ 치이키와 으~ 앙 하는것바 귀여워죽겠음

1570 1292

왜 자기자신을 모르시는 겁니까ㅋㅋㅋ
'가격 생각 하지 않고', '배고픔 생각 없이'
그럼에도 선택하는 맛이 '가장 좋아하는 맛'이겠지요.

??? : 일단 신기한 맛이긴 해. 되게 다양하고? 풍부한 맛?
??? : 그 맛, 있잖아. 라임 모히또.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하고... 이상한 맛.

0 3

리드일러레:

미팅시점에서는 세부가 정해지지 않고 ‘뭔가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는 막연한 지정이었기에 상황설정을 생각하는 것이 어려웠음. 그랬던만큼 포즈는 쓱 정해졌던 인상이 있음. 마오의 일러스트는 헤어스타일이 평소와 다르다거나 안경을 쓰고 있다거나 하는 등 돋보이는 점이많지않았나

2 5

얘네들 아직 아무것도 안함😚
섹텐이 너무 좋아서 백번한거같은 끈적하고 급 주변 공기 데우는 연출🌿
동정이라고 오해(?)받자 마자 ,,
시간차도 두지 않고 바로 사실 정정뱀공

2 5

태양광발전 증가에 따라 낮에는 전력피크가 발생하지 않고 저녁에 전력 피크가 몰리는 현상을 덕커브(Duck curve)라고 하는데, 설명에 나온 오리그림과 표정이 너무 귀여워....

56 49

죽지도않고또또또왔다 밥값커미션
왜갑자기 계정바꿔서받나요: 자캐계복잡시려워서
앞으론 작업물생기면 이쪽으로 바로 샘플업로드할검니다. 타래샘플

6 2

피아메타 2정에서 체스판위를 런웨이마냥 걷는것도 넘
그녀는 체스말이 아니다 이거죠 흑백으로 나눌수도없고 남의 뜻대로 움직일수도 없고 누구를 대표하지도 않고 무언가를 상징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피아메타일뿐인 차가운 돌이 아니라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사람

28 14

피축이 연회장의 음식에 독이 든 열매를 넣어서 전부 독살하려고 한 거 아니야? 남작이랑 백작은 혹시나 죽지 않고 도망치려고 하는 사람들을 처리하는 역할이고🥶

0 3

근데 오히려 파르페가 더 칼같은 것 같은 느낌임
도결문 피도 눈물도 없이 사람 막 죽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제대로 물증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데
파르페는 아기새 잡아먹으려는 거미 목 바로 날려버리고 마라 구해줬으면서 다시 걍 연못에 밀어버리고ㅋㅋㅋㅋ
이 장면도 도결문 아녔으면 어쩌면...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