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재석이로 참여했습니다! 재석이 실제모습을 생각하며 눈의 콩깍지를 벗기고 그려봤어요 캐붕 죄송해요 재석이는 언제나 최강 와기 14cm 포메예요 다들 멋진작품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ttps://t.co/St4VlFPzaP

154 118

조금 이르게 준비하는 2023년 계묘년! 복슬복슬 토끼옷의 익명~

2023년에도 익꾹쨍의 배경화면은 계속 됩니다!
힘이 닿는 데까지 이어나가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원본파일은 그라폴리오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t.co/7tERooz9VO

594 721

ㅋㅋㅋㅋㅋ 언제나 갓커 열어주셔서 압도적 감사 드립니다... 커뮤 부랑자의 해피홈... 시져님:...

1 1

혹여나 커미션으류 이런 퀄을 원하신다면... 자료n장 주셔도 ㄱㅊ으니 설명 빡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뇌트워크가 안돌아가는 사람이라서 직접입에다 떠맥여주지않는이상 소심한상태로 그림을그려서... 항상 미묘한 결과물이나옵니다... 네...언제나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0 3



서윤씨 생일축하해!!!!!! 이번만큼은 안놓치고 축하하겠다고 알림도 설정해놨어요 최고의 노바 강서윤 씨 생일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언제나 사랑해ㅠㅠㅠㅠ

3 13

햇살같이 따뜻한 우리 뇨롱이 슈아야🦌💙
생일 너무 축하해💙
언제나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425 936

<메트로폴리탄 네펜데스> 20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후 작품의 재정비를 위해 2주의 휴재기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월 19일 오후 10시에 21화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https://t.co/di5Rn5ZYrD

12 39

가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언제나의) https://t.co/1sT90EuaB6

0 1

여러분 오늘이 우최그 런칭 1주년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오늘 달력을 보다가 알았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우최그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간소하게나마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168 460


망할 기억력 때문에 이제야 이벤트를 엽니다...
1000+팔로워 감사합니다
RT해주신 분 중 한 분 추첨으로 흉상이나 스디 택1 그려드립니다
(탐넘가능)
구독해주시는 분들 언제나 사랑합니다
트친도 사랑합니다
1월 1일 추첨하겠습니

219 74

쿨계랑 말괄량이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2 8


세라챤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늘 행복한 하루 보내길🥰🥰

2 31

언제나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히히 최고야😚💗 화질도 왕짱좋구 글씨 없애는 것도 넘 신기하다!!!😳✨그나저나 213장!! 저... 꽤.. 예뻤군요😏😏😏😏 정성 가득 예쁜 사진들 정말 감사합니다!!💗사진을 보니 너무 행복해요 헤헤 쩨고😭✨💗항상 이쁘게 찍어줘서 고마와요🥺💗 https://t.co/XOuEYAqD0z

0 16

오늘은 준성이가 태어난 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 평범한 유격 조교의 모습에서 지금의 늠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성장하기까지,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저는 언제나 준성이와 함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준성이 많이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준성아, 생일 축하해!😆

27 169





잠뜰님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ㅠㅠ 오늘 생일 정말 축하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꽃길만 걷길!!🥳🎉🎉🎉

14 59

221228
흐아 이또한 지나가리라...😭
여러모로 너무 추븐 요즘이다...
힘내자... 댕글이 노래 들으며 맘 추스리는 중 ㅜ
언제나 위로가 되는 노래야ㅠ

26 93

𝟮𝟬𝟮𝟯 𝗯𝗶𝗿𝘁𝗵𝗱𝗮𝘆 𝗲𝘃𝗲𝗻𝘁
𝗳𝗼𝗿 𝗦𝗘𝗨𝗟𝗚𝗜

𝐃𝐞𝐚𝐫 𝐒.

𝐜𝐚𝐟𝐞
- 𝟐𝟑.𝟎𝟐.𝟏𝟎-𝟐𝟑.𝟎𝟐.𝟏𝟏
𝐟𝐥𝐨𝐰𝐞𝐫 𝐬𝐡𝐨𝐩
- 𝟐𝟑.𝟎𝟐.𝟏𝟎




391 582


ver. O.C
학교에서 뭔갈 끝도 없이 시켜서 갠작 영 못그린 해🥴
그래도 모으니 뭔가 있긴 해
그치만 배경 없는 그림은 취급 안해줌다
그건 인스턴트임 .. 언제나 상황을 그리고 싶어요
누끼 딴 듯 오려낸 캐릭터.. 저에겐 불량식품이여
근데 급하면 그거라도 해야지..

1 6

벗이여 오늘은 아메노하바키리가 울었거늘(집밥했다는말) 배달을 시킨 것이냐

아또외

그랬다, 네 놈은 언제나 내가 아닌 더 먼 곳을 바라보곤 했지

아랏따고밥먹고먹는다고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