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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처럼 길을 잃은 용사님이 용검전설이 아닌
"환상나무" 게임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됨.
바닥이 온통 까만 낙엽으로 쌓여있어 다음 스테이지로
돌아갈 길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
-이쯤 되면 이젠 일부러 길을 잃는 것이 아닌가 싶군….
-여긴 무슨 게임일까요?
"제가 나왔어요~라티아오예요~여긴 고지식한 식령이 여럿 있네요.~ 히히히히~ 그럼 뭘 하고 놀까요~"
아주 똑똑한 초등학생으로 장난치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총명해도 초등학생이라 바보 같은 면이 있어요!
이런 라티아오를 만나러 오시려면 사전예약! 이쪽이에요!
https://t.co/0IjumTj8v3
개인적인 발림포인트
임모탈 > 검은부분이 많아진 머리카락 어깨가 좀 드러나서 근육보이는거
메타모르피 > 중간중간 반짝이 들어간 소모품들 >변신후에 머리에 우주든것처럼 반짝이 들어가는거
트와일라잇 > 나와가 좀 장군느낌이면 여긴 암살자가 부각된것 흰깃털>검은깃털, 후드 등
무한 연스읍~어렵다어려워. 채색이란 무엇인가. 나는누구 여긴어디@_@ 여러가지 시도해보지만 딱히 만족스러운걸 찾진 못했당 그림마다도 그때그때 다르고오 와중에 레이어 넘 많이써서 무한강종ㅠ합리적인방법을 어서 찾아야아아
아름다운 녹룡 재하 나르시즘과 약간의 m기질이 보이는 잘생긴 前해적이다 키쟈와 딱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용들의 사명이 족쇄 같다고 여긴다 강력한 오른쪽 다리로 슝슝 날아다닌다 흑염룡 친구들 중 거의 맏형이고 다른 아이들을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나도 이런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성우도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