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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여행 웹툰 준비때 그린 그림
5월의 쿠로카와 온센 료칸 이치노이.
귀한 유노하나가 겁나게 많은 질좋은 유황온천. 첨엔 유황냄새싫었는데 이젠 넘나향기로운것.
가이세키는 그닥별로. 개인적으론 온천만 즐기고가는걸 추천.
꽃보다 맑음 4 호텔 이벤트가 끝나고, 에이토쿠 학원에 미소녀 모델인 '메구링'이 나타난다. 그녀는, 하루토가 호텔 온천에 떨어뜨린 지갑을 가져다주러 왔다고 하는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하루토와 오토를 둘러싸고 예상 외의 전개가 펼쳐진다!
#엘리오스 #온천 #상시오픈 예정!
더 좋은 온천을 위한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 (https://t.co/xYxPwUj55V)
재미로 보는 엘소드 #온천과대광고 는 블로그에서 (https://t.co/Cqe6w3Qxaz)
10월 서코 양일로 이런책 들고 찾아갑니다
카에데랑 사나에랑 윳키가 프로듀서랑 온천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전연령 단편 개그 회지입니다.
위치:L28
분량: B5 16P
예전에 참가했던 책의 실린 그림.
마감에 시달리느라 여러모로 아쉬운게 보이네요.
온천욕 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