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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미카일 세라복을 그리고 싶었을 뿐인데 이놈의 마아구니가 끼어서 존나 의불이 되어버림 아진짜 브러쉬 욕심 좀 버리자 동국대 못가~~
[RT]
트이타 민간 신앙을 믿어보겠습니다 욕심난다 크리스마스 가챠 올클! 144연 안에 올클하거나 (본계로) 기조 뽑으면 추첨 한 분 과금하시라고 구글 깊카 드리겠습니다... 싫으면 변경 가능 얘 올클하라고 한번씩만 생각해주세여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럽프듀 장르한정❤️❤️❤️
"404 EXIT NOT FOUND" 온리전에서 백기 등신대 협력했습니다! 제 욕심으로 가로 작업을 진행했음에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받아주신 주최분들과 예쁘게 봐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크롭샷!
욕심내지 말고 크리스마스까지 완성하는걸 목표로 해보렵니다 ㅎㅎ...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이 산적 놈들이 정녕!
곁에서 살게 해 줬더니 은혜를 무시해!"
"죽여, 죽여 버릴 거야. 모두 다......
감히, 감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이어지는 무영의 과거가 궁금하다면,
학사재생 117화를 만나보세요!
https://t.co/xbaRIGhevn
오늘은 작업 중 크롭샷! 초벌 그림자를 넣었고 디테일을 올려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주변을 어찌 꾸밀지 좋은 생각이 안떠오르네요. 일찌감치 욕심을 버리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에스텔라 30 임프레션 돌파 감사합니다! 하지만 욕심이 욕심인지라 더 받고 싶네요
https://t.co/faaG5XhzDT
감사합니다!
원작:조용한 밤(A Quiet Night)
개인적으로 주간 연재의 퀄리티 면에서는 도전적인 일이기도 했고, 반대로 또 잘 만들어 보겠다는 욕심이 있었던 시리즈였기 때문에 아쉬운 동시에 보람도 있었습니다.
시즌제는 아니지만, 이번 시리즈는 이렇게 마무리 하고 저는 다른 만화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