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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탈 순둥까진 아니여도 얼굴이 엄청 날카롭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가면 하나 씌우니까 애가 사이코패스가 되버리는거 개웃김ㅋㅋㅋ 근데 사이코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지..? (싸움한정)
옛날에 그린 낙서지만, 더우니까... ㅍ_ㅍ)
옛날 어릴 때,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동요 중 하나임.
아무리 여름이 덥다 하지만, 제 얼굴을 보시면 시원하겠지요~ ♬
수~ 박~ 수~박~ 내 이름은 수우~박~~ ♪
더운 사~람, 땀 흘린 사~람, 내게로 오세요~ ♬
그림은 얼음이지만...ㅋㅋㅋㅋ
짐님(@jim2_cm)께 넣은 이치사키 커미션이에요! 💙💛 메이드가 된 울 애들... 그리구 오므라이스에 케찹 모양... ㅠ_ㅠ 너무 귀여우니까 한 번씩 보고 가세요>_<
오늘 11시부터 클맥~ 끝나고 후일담까지 완료!
즐거웠다....... 역시 닌자는 재미있군요.
처음 가늠했던 캐릭터 엔딩에서는 다소 선회하게 되었지만 만족스러우니 OK입니다. 오늘도 한 닌자가 살았군요. 생존률 높은 모미닌들...
그림은 크롭하기 전의 타카세 유마. 넥타이는 살롱 협찬(ㅋㅋ)
아까는 급 하게 한거라 😅
택주 도 다시 다듬고 혼자는 외로우니까( ? )제냐 도 그려 넣었어요 ㅎ ㅎ
🐊:…..택주…내..자인카!!!!
🐇:!!! 오늘은 안돼!!!!새꺄 안된다고~!!!
트레틀 사용 감사합니다 ☺️
@damso_2018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