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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없지만 릭퍼디로 아우릭이 술에 취해서 퍼디난드한테 플러팅을 계속 하는 걸 보고 싶다. 퍼디난드는 얘가 취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면서 얼른 저택으로 가서 쉬라고 하면 아우릭이 칭얼거리면서 퍼디난드랑 같이 있을 거라고 애교를 부리고 그럴 듯.
도화의 저택 설월화님의 신작 리이트노벨은 프리게임이 소재인데 네죽의 제작자 난키다이님이 아예 캐릭터로 나온다고 한다.( 본인의 허락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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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동생이자 존경하는 작가인, 도라의 저택을 연재중인 녹음 작가님의 새수집가 축전입니다 ㅠㅠ♥ 온 세상 사람들한테 자랑하고싶은 예쁨이라 받자마자 올려요!! 흑흑 넘넘 젛아!!!
네임리스님이 추천해주신 폭식님의 트레틀로 레인스 그려봤어요! 으어어 넘 귀여운거 같아요ㅠㅠ... 분위기도 레인스랑 어울리고 무언가의 AU같기도 해요 유령 저택 메이드 느낌...
9. 닥터 스트레인지의 생텀 생츄어리
어느 탐정의 집과 비슷한 번짓수의 저택. 외계인 침공 같은 재난 상황에 시민들이 대피하는 장소입니다. 마법적인 일에는 면역이 없는 피터가 마법적 자문을 구하기 위해 종종 찾는 곳이지요.
이태원의 한 편의점. 무영의 앞에 나타난 국적 불명의 흡혈귀들이 이끌고 간 저택에는, 푸른 눈동자를 가진 이가 기다리고 있다.
제일 하고 싶은 말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은 이뤄질까, 그냥 바람처럼 사라질까.
#뱀파이어공 #다정공 #상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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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오지는..프사 봐주시길......
기린님 타이가...사리님 카즈키로.....잠저택 다녀와요...나는 키퍼로... 둘의 사랑을 지켜볼 예정.....심장터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