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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데 이치고는 뭔가 좀 냉미남... 이었으면 함 작중에서 중딩땐 좀 사나운 인상이라는 설정이었다가 커버리면서 완전 온미남 돼버렸는데 여기서는 어렸을때 인상 그대로 커서 서늘한 미남이었으면. 잘 웃지도 않고 정색하고 다님. 소위 말하는 resting bitch face의 소유자...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쿨츤데레 말괄량이 여중딩 자캐 그렸습니다 왜 자캐를 이름으로 안 부르냐구요? 어그로입니다 이름은 후아루
이런 헤테로 자컾도있었음
떡잎부터 헤테로 처돌이였던게야
이때도 빨강파랑에 미쳐있었군요
이땐 키를 193으로 해놓고
어후 너무큰가싶었는덷
중딩의 손씨야 나중엔 2미터가 넘어가니 걱정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