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 이지운 목에 저거... 진짜.... 너무... 예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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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지운이에서 제 흑심냄새가 너무 나지만 흑심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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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한국판 포스터는 왼쪽 빌딩에 야후 대신 카카오와 네이버 로고가 박혀있다. 국가별로 그 나라 대표 아이콘들이 쓰였으니 이건 현지화로 볼 수 있겠는데 트위터 파랑새 말풍선은 왜 우리나라만 지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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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웰린 완성. 안지운 곳이 있어서 지우고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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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Coat Remix (Lucid Ver.) (W/ Saula) by 지운 on

https://t.co/zDu61FFy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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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지워오래서 지운것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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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흐름상 안맞아서 눈물흘리면서 지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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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글자 지운건 모시님한테만............... 아 진짜 너무 오랜만에 상탈 그렸더니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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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판정을 받은 선하.

그 사실을 숨기고 싶었지만 지운에게 들키고 만다…?

"선하 씨도 계속 이기적으로 굴어요.
말마따나 누가 먼저 떨어지나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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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운 러프과정인데 스스로 생각해도 뻘짓한다고 생각한다...왜냐면 이 다음에 선을 다 다시 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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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그린게 아까워서올리는 이름지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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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박 파렴치해
이거 은장식 그린거 지운담에 미우스패드 시켜서.. 그위에 진짜 은장식 붙이면 더 파렴치하겠다ㅌㅌㅋ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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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판정을 받은 선하.
그 사실을 모르는 지운.
그리고 그들만의 사랑.
우리,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겠지?

“너한테는 안타깝지만, 그 언젠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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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밑바닥에 놓인 상처받은 두 영혼의 만남칼잡이로 길러진 지운과
목적 없이 살아가는 수한의 짙은 사랑이야기

조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두 사람의 앞날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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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지운버젼(차마 배경은 못그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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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선하의 프로포즈에 들뜬 지운. 항상 쌀쌀맞던 선하가 왜 이럴까 의아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일단 즐거워하자 싶다. 하지만 선하를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은 심란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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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수 있을까? 빗속에서 시작된 선하와 지운의 만남.
지운은 연거푸 선하와 마주치게 된 것을 인연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선하는 짜증만 내고 가버리고...
<해필리 에버 애프터> 3화 https://t.co/hjoeY9R7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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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선하는 전 애인과 대차게 싸운다. 지긋지긋한 인간 쫓아내고 나니 지운이 우산을 씌워 주며 아는 척을 하는데... 이 만남은 두 사람을 어디로 끌고 갈까?
<해필리 에버 애프터> 2화 https://t.co/hjoeY9R7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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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선하의 싸움장면을 목격한 지운.
선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되는데…

“뭐야 지금 작업이라도 거냐?”
“따지고 보면 그런 셈이죠. 그리고 얼굴이 제 취향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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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구경하던 선하는 갑자기 지운에게 키스한다. 갑자기 왜 이럴까, 평소와 다른 선하의 행동은? 지운은 당황하면서도 그가 내민 손을 잡고...
<해필리 에버 애프터> 1화 https://t.co/hjoeY9R7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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