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재질감이 느껴지는 브러쉬입니다.
https://t.co/3S3mt1W7vm

56 151

옷의 면적은 얼마 되지 않지만 옷 질감이 좋음ㅋㅋ

25 120

[트친한정 리퀘 이벤트]
블로그에서도 진행중이라 선착으로 받겠습니다.
수인이나 동물만 받겠습니다.
참고로 전 털이외에는 질감표현 지지리도 못합니다.
퀄리티는 아래사진정도

2 2

5. 옛날 그림을 한번 고쳐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빛의 이해, 질감의 표현, 극적인 효과등등 생각해보기

57 162

http://t.co/bVzgVEnbp3
질감 튜토리얼에선 탑이라고 생각되는 분이지
어떄? 눈이 특히 예뻐

174 543

Josep Moncada.
(Spanish, 1967~)
요셉 몬카다, 스페인 출신의 극사실주의 화가. 물의 빛, 물의 질감.
갤러리 >> http://t.co/QyqSnPmkWM

295 367

Alyssa Monks.
(American, 1977~)
미국 출신의 극사실주의 화가 알리사 몽크스. 손을 대면 묻어 나올 듯한 물의 질감.
갤러리 >> http://t.co/5M7iVC3MbZ

494 507

또다시 스터디 그림. 카페에서 대충 짜던걸 그냥 그리기 시작. 세부디자인 더해야겠고 질감이랑 배경 표현생각해야겠네요

0 0

파랑새의 경우 독특한 질감으로 게임에 구현되었지만.... 취향이 아니였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