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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물 셈한
셈 처음에 햔 어린 첩자인줄 알고 진짜 살벌+목숨 위협까지 했었는데 상황 다 알고 엄청 친절하게 대해줌. 그러다가 진짜 좋아하고 꼬시는 중인데 한은 아직도 무서워서 그러나?? 심장이 빨리 뛰네
로 시작함.
ㅅ
뭐... 처음부터 얼떨결에 사서 달아버린거였으니
어쩔수업지... 하고 넘겨버리는데
...허전함...
있다가 없어지니 허전하네...
그 강아지 일러스트 귀여웠는데...
...묘하게 평소보다 텐션 다운된 레이겐 보고
에쿠보가 뭔일이냐 물어봄
그리고 에쿠보 빤히...
뭐, 뭔데.
결과 :
얘 이거 여러번 했다가 재활치료사쌤한테 바바리친구라고 불리고있음 좋겠다
쌤이 불러서 가까이 갔다가 바바리 친구도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하나 주셔서 서태웅 16년 인생 처음으로 수치심이란걸 느꼇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