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방을 시끄럽게 만든 칼 수집가가 네놈이렸다. 부하들이 신세를 졌군.』
『호오호오, 꽤나 진귀해 보이는 칼이로구나아. 어디, 간만에 즐길 수 있는 상대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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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빼먹어서 추가함.
나름 무관들이라...;;;
이거라도 그려야 알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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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무대에서 칼 뭔데ㅋㅋㅋㅌㅋㅋㅋㅋㅋ무사캐도 있었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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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후속작에 나오는 딸램들
이누야샤랑 카고메 딸램이라고 활이랑 칼 다 쓰는거니?...,최고다....

근데 셋쇼마루 딸램 요괴처럼 얼굴에 뭐 없고 셋쇼처럼 이마에 달도 없는거 보니까 반요 맞나벼..... 설마 진짜 링이랑 결혼했나 ..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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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철쇄아 같은 칼 들고 있고 가장 현대식인 옷 입고 있음
2번 더 날카롭게 생기고 앳된 이누야샤 같음
3번 셋쇼마루처럼 냉하게 쳐다 보고 있고 어깨에 털 ㅋㅋ...
1번이랑 2번은 왠지 이누야샤 애 같고 3번은 셋쇼마루 애 같다는 게 저의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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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아도니스 좆되는거 보고싶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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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니 입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

조학주 20살에 범일이를 낳았더라고.
철없는 젊은 아빠 조학주!
돌잡이 때, 범일이는 칼 잡았을 거다. 원래 무를 상징하는 물건으로는 활을 놓지만,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장아장 걸어가 아빠의 장식용 칼을 잡았을 거야.

https://t.co/ESP8fMvd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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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는 우치하는 다들 오메가니까 나도 오메가겠지 하면서도 아무리 그래도 센쥬 앞에서도 내가 오메가겠어?!! 하는 오메가미라서 진짜 매력적인 것 같아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칼 뽑은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들어 ㅋㅋㅋ 만화경 능력 뭐 였을려나... 개인적으로 환술이면 좋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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