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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레스 커미션 도착했다~ ㅠ_ㅠ 첨 봤을 때부터 넘 딤렛 재질이라 꼭 신청해야만 했고... 눈물이 나고.. 작업자분 속도 넘 오져서 띠용; 결과물까지도 오지게 만족쓰ㅠ_ㅠ 딤렛 죽도록 사랑해~~~ 커미션 작업자는 타코님(tako_yaky)!
일렉에게 있어 이날의 이안 데이비스가 준 의미가 너무도 커서... 그리고 얀이 일렉을 스타코어로 스카우트함과 즉시 가장 먼저 손에 쥐여준 것... 공동체가 너무나 소중해서.......
1. 장발
어찌된 영문인지 원피스 드림주는 허니 빼고는 전부 숏컷단발이지만 전 장발을 좋아한답니다 ㅇ(-(
타코야키님 알티이벤트, 일님 커미션, 몽자님 리퀘
올리비아가 얀을 좋아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지가 꺾이지 않은 것, 목표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태도(다니엘 건이나 스타코어 구린 점이나)때문이었을텐데 정작 얀이 정신줄 안 놓친 건 올리비아한테 갈 예정이었던 올리버를 얀한테 쥐어준 덕분임 이러니 올리비아 꼭지가 돌아요 안돌아요
왜냐면 나는 그냥 겜에서 나오는 대로의 모습만 그렸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켄타코너 짱이네. 우째 저렇게 어울린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