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의 이 장면 진짜 재의랑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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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태의 본편초반 관계성 이 장면 하나로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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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가 팔베개 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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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오스 첫인상표 라기보단
1챕 조금본상태의 현인상표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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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큰 것처럼 말하는 것을 들음으로써 희망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만큼 지태의 정신을 흔드는 일은 없었을 거임. 그래서 지은이의 도움을 거절했는데 마리아가 나타나 여동생 찾고 싶지 않냐고 흔들고 7년간의 지태의 루틴을 뒤엎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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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침탈의 목적으로 곧 죽어도 명나라 들고 오는 것도 기이하다. 조선과 명이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니고 조선 이전에 고려가 있었고 명 이전에 원이 있었는데요. 고려와 원의 교류는 왜 얘기 안 해?🤔
둥근 형태의 초기 갓은 중국 돈황석굴 벽화에 신라, 고려 사절단도 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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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첨부해서 다시 올려요.
[패션 : 콘체르토]에 <메이드 인 베를린> 으로 참여했습니다^^ 짧은 4컷 만화.. 심부름으로 어쩌고저택에 간 태의가 마주친 의문의(?) 메이드와의 이야기 입니다 .. 가볍게 읽고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자정에 무료전환 됩니다.

https://t.co/hIiVBs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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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심 (저렴트레)
크리스랑 정태의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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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휴 스콧
독 이능력자예요
입으로 고/기/액체 형태의 독 만들어내서 배출시킬 수 잇음
음침속성이긴 한데 내 역량탓에 좀 말랑해짐
쨋든...골초 겜창 자낮 소심 츤데레 남캐
어릴때 능력폭주로 가족 잃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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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 태의로 저렴히 모죠의 일지 트레해봤습니다
*캐붕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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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는 한결 유해진 표정으로 태의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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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이랑 태의랑 이메했어요ㅎㅋㅎㅋ 오른쪽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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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태의...사진참고... 나는 좋아하는 커플이 생기면 꼭 이 포즈로 그려보는 못된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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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편이 전설인 이유: 풀냄새 가볍게 부는 초여름 밤 아무도 없는 놀이터라는 설정부터 기억조작을 만들고 둘이 보충동안 썸타던 그 과정들이 떠오르면서 회피성 강한 승희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양 손목을 꼭 붙잡고 다정하게 밀어붙여 결국엔 수긍 형태의 담백한 고백을 받아낸 권수혁의 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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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해 태의를 훔친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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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는 어디가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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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네모네모 패션 일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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