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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 ‘최애가 부도칸데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봤습니다. 원래 만화 원작을 읽고 있어서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외모나 찐사랑(가치코이가 이렇게 번역됐습니다)으로는 소라네가, 마음가짐과 메이드 카페에서 만나면 잘 대접해준다는 점에서는 아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니 재운답시고 한 것도 자장가부르면서 콧잔등 쓸어준거자너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기억으로 자기딴엔 저게 젤 잠이 잘오는 행동이라서 언니한테도 해준거임 ㅈㄴ귀여움
더 귀여운건 담 장면 보면 먼저 잠든건 암만봐도 안나인거ㅋㅋ엘사가 자기한테 둘러줬던 스카프 다시 덮어준걸로 보임..
지짜 개웃긴다...
후맘이 일로 뉴짤보고 죽음 선택하려고 하면 관켸오너님이 필살기 "님관계캐도 드립니다"를 해주신다•••
후맘이 탐라에서 리몽핏타리인짤을 보고 혼자 울고만잇으면 앤오가 필살기 "뇌내 읽어서 진짜 쪄주기"를 해준다•••
이기영 남들 앞+명추 폼일때는 이런 표정으로
속으로는 저딴말 짓걸이는데 보면 항상 패턴이
시작 : 좀 미안..:;
중반 : 아니 너도 생각해봐 솔직히 그런 '작은'일은...
후반 : 시바 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절정 : 내가 뒤져야지~ 아주 시바 대륙? 그딴거 폭팔 시켜? 어? 시켜?
이딴식
엘시아를 찾느라
엉망진창이 된 이제온🩹
엘시아는 우연히 만난 마물
'흰둥이'에게서 무한동력의 힌트를 얻는다!✨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 31화 업로드!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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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점점 좋아지는걸 몰아서 보니까 확 느껴지네. 내용도 넘 재밌고. 이거 추천해준 친구들 고마워요. 아유 나도 이제 이 맛을 알았네. 연하공연상수 다정공강수 냠냠냠
시카타 겐 씨
친아빠가 아니라 아빠 역할을 해준 모모(시죠의 친엄마)의 구남친?같은거네요
젊은 레이랑 친구였고 같은 연구원이라 라무다도 만들고 했음
요즘 건장한 남성만 너무 그리는거같아서 미소녀도 끄적 그림,,
그레이 너무 조아,.,,
아침잠에 취해잇는 엘멜로이 옷깃 다듬어주고 머리까지 브러싱 해준다는게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