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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가 눈시울이 붉어진 체 "역겨워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게"라고 속삭이면 베르가 턱 잡고 얼굴들이 밀면서 "흐음...진심이야? 너 예쁜 거 좋아하잖아" 이러면서 가소롭다는 듯 요염하게 웃으면 좋겠다.
신수견문록
김정호가 조선 팔도를 다니며 본 신령스러운 짐승, 도깨비, 귀신, 장소와 그 이야기를 옮겨 적은 것.
17년, 극중극 상관과 부하
20년 3월, 온천가서 같은 방 쓰고 잊지 못할 하룻밤♪이 됨
20년 7월, 극중극에서 프로포즈
20년 10월, 시호가 연극보러 가자 했는데 코토하가 눈치없이 다같이 가자 함
21년 5월, 둘만의 비♡밀을 만듦
21년 10월, 코토하 생일때 시호가 대표로 축하
21년 11~12월, 콜라보
이 후에 형이 너무 좋아서 훌찌럭하는 아기망개떡과 수호가 세상 귀여운 정우ㅠㅁㅠ❤️
🍙🙂❤️ https://t.co/8XjoQAGDwe
#화산귀환
건강책사상 호가명과 병약책사상 임소병을 나란히 그려보고 싶었음
호가명… 장일소가 채색화 재질이라면 호가명은 수묵화 재질일듯
인우가 연상이라 지호 큰누나네 부부랑 나이가 비슷한데, 동년배 헤남이면 왼쪽 스타일이 일반적이려나요ㅋㅋ 그치만.. 지호가 매형 같은 남자랑 연애하는 걸 몇명이나 보실지...
수평선이 생길만큼 거대한 호수-습지에 빼곡히 미로처럼 들어찬 아치형 다리형태의 정원...이 있는 그런 마법사. 마기로기로 포팅하면 마법명 중개의 유궁... 그치만 문호가 아닌.
주은향 얘기를 하니 문득 양도운이 말한 계약이 아닌 혼약을 맺었더라면- 도 그런 의미 아녔나 싶네 묵호가 안 죽었을 수도 있지 않나,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비극을 피할 수 있지 않았나 그거
후회공st 홍련이 환승하기 전에 잘할 걸 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어쩌구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