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가 눈시울이 붉어진 체 "역겨워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게"라고 속삭이면 베르가 턱 잡고 얼굴들이 밀면서 "흐음...진심이야? 너 예쁜 거 좋아하잖아" 이러면서 가소롭다는 듯 요염하게 웃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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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호가 이 캐릭터를 삻어합니다 https://t.co/dAtj484f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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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거저거 그려본거 최애가 1호가 아닌건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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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스킨?! 유미스킨??

신호가??약한놈은????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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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견문록

김정호가 조선 팔도를 다니며 본 신령스러운 짐승, 도깨비, 귀신, 장소와 그 이야기를 옮겨 적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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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십대 버전 그렸었음...ㅋㅋㅋ뭔가 5호 크면 크리랑 똑닮아서 2호가 반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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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이면 미성년자까지는 있게 해주지않나...?아님 그냥 원호가 자기 발로 일찍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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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극중극 상관과 부하
20년 3월, 온천가서 같은 방 쓰고 잊지 못할 하룻밤♪이 됨
20년 7월, 극중극에서 프로포즈
20년 10월, 시호가 연극보러 가자 했는데 코토하가 눈치없이 다같이 가자 함
21년 5월, 둘만의 비♡밀을 만듦
21년 10월, 코토하 생일때 시호가 대표로 축하
21년 11~12월,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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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에 형이 너무 좋아서 훌찌럭하는 아기망개떡과 수호가 세상 귀여운 정우ㅠㅁㅠ❤️
🍙🙂❤️ https://t.co/8XjoQAGD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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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책사상 호가명과 병약책사상 임소병을 나란히 그려보고 싶었음
호가명… 장일소가 채색화 재질이라면 호가명은 수묵화 재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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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1호도 블루베리 3호가 맘에든 모양이다. https://t.co/M7aOc256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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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윤승호가 잘몬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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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팔찌 요새 글케 끼는 것도 코디의 기호가 아니었던거니 아 넘 귀엽고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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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가 연상이라 지호 큰누나네 부부랑 나이가 비슷한데, 동년배 헤남이면 왼쪽 스타일이 일반적이려나요ㅋㅋ 그치만.. 지호가 매형 같은 남자랑 연애하는 걸 몇명이나 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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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21시 신작 OPEN✨

나의 오싹한 소년에게ⓒ부라노



다들 어두운 기운을 뿜는 현우의 멘토가 되길 꺼리자 지호가 나선다.

"선배, 이렇게 기분 좋은거라면 백번이라도 할 수 있어요"

정신을 차린 지호의 아래가 현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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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괴물의아이 등 호소다 마모루 감독 특유 스타일과 분위기
격렬하고 화려한 연출과 OST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여운이 남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지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부 장면들의 급전개에 호불호가 좀 갈리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관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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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이 생길만큼 거대한 호수-습지에 빼곡히 미로처럼 들어찬 아치형 다리형태의 정원...이 있는 그런 마법사. 마기로기로 포팅하면 마법명 중개의 유궁... 그치만 문호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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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향 얘기를 하니 문득 양도운이 말한 계약이 아닌 혼약을 맺었더라면- 도 그런 의미 아녔나 싶네 묵호가 안 죽었을 수도 있지 않나,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비극을 피할 수 있지 않았나 그거
후회공st 홍련이 환승하기 전에 잘할 걸 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어쩌구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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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웃고싶고 안고싶고 매달리고싶어

결국 윤승호가 이럴때마다 나겸이도 같은 마음이었다는거잖아 찌찌아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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