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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에서 삽님이 화관 씌워주는 체콥술루 얘기하신거 보고 그려보고 싶어졌었더랬음...덕심과 사랑때문에 소중한 잠을 약간 포기했는데 몇시간 후면 파워 후회하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실 지금도 좀 후회됨
영화관가면 포스터 잔뜩가져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낙서로 청봉이에게 원피스와화관을 씌워주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