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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권》, 예화랑
https://t.co/eA5i9fAuut
이환권의 그림자는 이런 점에서 한편으로 주목할 만한 시각성을 보여주고 다른 한편으로 흥미로운 조형적 형이상학을 제시한다. 허상으로서의 그림자는 사물이 사물 그 자체는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강력한 조형적 흔적이기 때문이다.
#HAPPY_SUHWAN_DAY
#수환이의_장밋빛_인생을_염원하며
#이제_내가_축하하는_모든건_수환이_너뿐이야
#수환아_내가_존나게_축하하는거_알지
#빵_생일_축하한다는_신호였어
곽수환 생일카페 협력했습니다!
원래 엽서만이었는데 아쉬워서 하나 더 그렸더니 포카로도 뽑아주셨네요😂
석화랑 행복한 하루❣️
🌸뉴루비 신간🌸
<헤븐리 화이트 큐브> 글/그림: Ship Hita
화랑에서 일하는 미즈구치는 전시회에서 우연히 신인 작가 루이의 흥미를 끌게 된다.
루이는 “흰 액자에 든 그림”을 사면 미즈구치가 서비스한다는 룰을 이용해, 자신의 매니저 쿠사카와 몸을 섞으라 요구하고―
👉https://t.co/QO9OkaJNnE
시즌1이랑 시즌2 1권 표지보면 비슷한 구도인데도 양매화랑 달국 성격차이가 극명히 보인다. 명재가 있는 곳의 반대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애써 외면하는 매화랑, 표정을 숨기지도 않은 채 처음부터 여난 하나만 집요하게 바라보던 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