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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연회의 소나타" 테마 코스튬의 주인공 "Saiga-12 - 노을의 재단사", "QBU-88 - 자연의 탐험가", "KSVK - 트루먼 여행객", "M1911 - 천공을 뚫는 자"를 소개합니다!
이중 "Saiga-12 - 노을의 재단사"는 추후 Live2D 효과가 추가됩니다!
굳이 동물형 캐릭터를 인간화 시키는 것에 조금 회의감이 들었지만 코르셋 없는 여캐 디자인 용도로 한번쯤 그려보고 싶었음 +00년대 갬성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글로벌 4주년 드레스 테마 코스튬 "연회의 소나타"의 주인공 "OTs-14 - 연회의 지배자", "M200 - 전장의 취재자", "Zas M76 - 흑야의 댄서"를 소개합니다!
이중 "OTs-14 - 연회의 지배자"는 Live2D 효과가 추가될 것이며, "M200 - 전장의 취재자"는 패키지로 판매됩니다
핑다는 다이아몬드 조차 되어야만 하는 틀이 정해져 있는 젬체제에 저항하며 로즈가 되길 선택했는데 그 로즈일 때조차 다이아몬드의 틀(리더)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더 인간이 되길 원했던 거고.. (개구리눈물짤)
이타치 진전 dvd 커버로 나온 일러 너무 마음 아파... 만화경 쓰면서 흘린 피눈물이 이타치의 심정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과몰입 와ㅠㅠㅠㅠ 인생에 대한 회의감, 자신에 대한 경멸, 이렇게 밖에 하지 못한 무력감, 소중한 이들을 죽인 슬픔... 이타치가 그냥 피눈물 흘리는 것 같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