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제 만든 친구...좀...제 취향에 잘 들어맞아버려써...
보통 만든 날에는 마음에 들다가 다음 날에는 흠...하는데. 이 친구는 오늘 봐도 흡족..
흠.. 전경을 꽃으로 막는 스타일에서 벗어나보려고 햇더니 .. 미묘하게 불안해보이고 비어보여서 고민중..
가채색인데 남캐 옷은 조금더 고민해보기로 한다.....
온실정원의 미모사앞에서 오붓해보기. 프리지아랑 장미로 머리장식이랑 부토니에 생각중인데 장미가 봄꽃이 아니라 이것도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