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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미저리 캐디 두상,, 21년 겨울 구상할 당시 도혁이 눈은 안광 없이 새까맸는데 제가 그리면서 넘무 무서워서 회색눈이 되었답니다,,^^* 아래는 22년 6월 그림인데 지금이랑도 차이가 있네요 신기
잔의 얼굴, 3번째 잔(3/100)
주말동안 똑같은걸 3번 그렸네요. 그래도 썩 성에 차지 않지만... 마음에 안 들어도 포기 안하고 완성한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 1년에 100잔 채우려면 1주에 2잔씩 완성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밀릴 조짐이 보여 안돼..!를 외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