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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최애랑 별개로 데못죽에선 배세찌 그리기가 제일 편해… 처음엔 다른 멤보다 특징잡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릴 때 잼씀 그리고 배세 특유의 표정이 진짜 개모에해서 행복함 볼 빨개지면서 머쓱 부끄 당황 분노 하는 표정이 진짜… 한 여성을 괴롭게 만든다 이 말
역시 마가렛을 그리라는 계시인가
(어쩐지 좀 마가렛 그리고 싶더라)
좀만 기다려 이쁜이
논마가 씻고 금방 그려주께(움쭈와)
텍스쳐 작업은 끝
노멀맵도 구워야하구 맷캡이랑 이것저것 더 설정하고 나면 피직스본 세팅해야한당
그리고 이 옷을 만들면서 틈틈히 쉬고 싶을때 오리지널 모델 제작하는중
전에 큰키의 모델을 디자인해서 만들고 있었는데 많이 마음에 안들어서 아가아바타를 만들려고 해보는중
글러가 그린 그림... 근데 제대로된건 없는
나도 분위기잡고 풀채색 그리고싶은데 제가 배경에 약해요 당연함 글러임
글도... 제대로 정리된건없어 https://t.co/lpxEUSClaE
그리고 사라가 갑자기 아기를 입양했다고 해서 놀러감... 여자애인데 머리모양만 바꿔주고 그냥 뒀음 충분히 귀여워서....
마지막 사진은 샘버키네 막내 아들..머리도 글코 태어난 그대로 둬도 너무 귀여워
오늘방송 : 저챗과 사이코로 사이코
오늘은 저챗비율이 게임보다 더 많았답니다
나시아 저챗 재밌어해줘서 고마워 ~~
오늘 어제 못쓴 일기도 같이 쓰고 잘게
그리고 택배도 오늘 보냈으니까 빠른시일내에 받아 볼 수있을거같아요. 기다린만큼의 내용물이 아닐수도있지만...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