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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안간 오타쿠 숨을 못쉬고잇음
...어...?
어....?
나... 나 이남자를
이...이렇게까지 사랑...했던거냐...?
「갓 졸업한 밋짱을
집에 못박아두려고 하는
남자 따윈 어린잎을 따먹으려고
돌아다니는 짐승과 똑같아.」
카요코와 미츠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겹치게 될 때까지의 사랑의 궤적과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드라마틱한 일대기의 끝
『꿈의 파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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