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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남망기는 질투가 심해서 위무선이 꼬옥 안고 다녀야함. 위무선이 너무 마니 쓰다듬으니까 희신은 데 동생이 혹여나 수치스러워할까봐 그리 애지중지 안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회유했더니 망기토끼가 책망의 눈초리 보낼듯
산초나무에서 딴 가지와 열매와 잎 그대로 한가득 넣어주셨던 영월의 식당 할아버지. 건네 주시는 모습에 가을에 직접 따실 때도 얼마나 이쁘고 조심스럽게 만지셨을지 예상이 된다. 돌아와 감상하고 향 맡고 한 두번 세척하여 그대로 들기름에 두부 올려 굽는, 우리집은 요즘 매일 산초두부 파티
[마츠후타+아카쿠로] 가족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겁니다.
소중한 것을 잃어 큰 슬픔에 잠겨있는 한 부부에게
어느 날,
기묘한 털짐승(?) 두 마리가 찾아왔다.
https://t.co/yAGVZZlWcK
'부디 마지막'까지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라며...♥
@akaahtm1107 흑 정말루 슬퍼요 전 마음으로 낳은 자식 토테라의 공식뉴짤을 보고싶을ㄹ뿐인데ㅠㅠㅠ2......아....... 토테라가 안된다면 이 애로 부탁드립니다..ㅇ<-<,...
안된다...절대 흔들리면 안댄다...
내겐 자효가 있자나.....
안경캐 러브....
아니
근데
안경쓴 쬬를 어뜨케 이겨
쬬 + 안경 은 미쳤다고
그냥 둘다 사랑해
아니다
조가네 안경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