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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고..후기를 좀 적어보자면
그래픽이나 아트워크나 옛날 고전공포겜 생각나서 넘 좋았음..
'왜 이렇게 됐을까?'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배경과 스토로리, 게임 전반적으로 적절히 깔려있는 호러 느낌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들어간 느낌?
갑툭튀 없어서 더 좋았던듯..이게 공포호러지
@someone_ere 래트킹 현상이라고 쥐들끼리 모여있다 오물같은것때문에 서로 꼬리가 붙기시작하다 엉켜서 한덩어리가 되는 드문 현상인데 호두까기인형의 악당인 머리7개 쥐대왕도 여기서 비롯된거에요 모일수록 데미지가 강해진단점도 이 래트킹 현상과 같죠
아니 토와왜 단명하는 머리하고 있어요....아니 뭐 그렇게 살면 단명하긴하겠지만요 아니 저기요................이와중에 예쁘네.................그런데 토와 타쿠없는 동안 그럼 수면제 없이 지낸거야? 😢솔까 수면제 없음 못자는 사람으로써...이건..참사랑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Deluxe_Giselle 지금 봤어요ㅠㅠㅠ
(ノ≧A≦)ノ ‥…━━━ 💊 🥤---!!!
흑흑 몸 잘챙기시구
일주일간의 휴가라고 생각하시고 마음 잘달래시고 푹 쉬시는 일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두억시니는 굉장히 섬뜩한 요괴라고 생각함.
"사람의 머리를 으깨어 죽이는 알수없는 기괴한 존재"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데 한국의 요괴신화 중에서 다소 이질적인 "절대 저항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같은 느낌이기 때문인듯. 크툴루 신화같은 코즈믹 호러와 결이 비슷함.
미애의 성장은 이제 불가피한 일인거 같은데.. 성장의 과정에는 인식과 지속 그리고 수용의 구간이 각각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성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걸 미애에게 인식 시켜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게 진섭이라고 생각함 진섭이는 사교적이고 이상적인 사회상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외딴 숲에 버려진 황자 알렉세이는 마수의 습격으로부터 괴물 같은 외견의 여자가 구해준다. 여자는 알렉세이를 햄이라고 부르고, 알렉세이는 그녀를 파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그들의 행복한 생활은 오래가지 못하고─ 알렉세이의 눈앞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사랑해줬던 파이는 죽임당하고 만다.
진짜 죵나 웃기네
아니 근데 건덕들 개웃기네 왜 다짜고짜 건밀레로 단정하는 거임
물론 그쪽이 흥미진진하긴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인격 복사 같은 종류겠지 설마ㅋㅋㅋㅋ
본도르드 라고ㅋㅋㅋㅋㅋㅋ
#오버드들아_콤보명과_코드네임_뜻풀이좀
모리노 레이쥬
코드네임은 인비테이션이라고 쓰고 마성의 장원이라고 읽습니다.. 신드롬이 오르쿠스 브람스토커이고 뱀파이어 영주 컨셉이라서..
가학 충동을 일종의 지배욕으로 해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