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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과 수아는 함께 길을 걸을 때 앞서거니 뒤서거니 없이 늘 서로의 옆에 나란히 서는 반면, 해수는 늘 자신의 뒷모습을 보여주며 몇 걸음 앞서 걸어가는 장면이 대부분... 해솨가 나란히 서서 오랜 길을 걸었던 적은 해수 심신이 가장 바닥이었을 때 딱 한 번뿐이라는 것이 찌통..
사실 우시엔 초반에 엄청 냉정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표정도 다양하고 은근 인간미 느껴져서 정이 더 가는거 같음
심지어 마지막쯔음엔 이성 잃고 공격하는 모습이나....진짜 너무 좋다...
#다같이_솔직하게_초딩때의_장래희망을_말하고_멘붕하자
제 꿈은 천문학자였어요!!
어릴 때 과학책에서 본 우주의 모습이 넘나 이뻣던거임..ㅠ
...주목 나 갑자기 제일 사랑스러운 친구한테 폿세 받았어 얜 힙힙 파지도 않는데 걍 내가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며 그린거야 그렇게 까진 안 말했는데 대충 그런거잖아 .......너무귀여워.................찜질방 갔어 우리 애기들
ㅅㅊㅇ
플링폿세
라무다
겐타로
다이스
드래곤을 물리칠 힘을 가진 여러 마수들의 보호자 유니콘 독자가
강에 떠밀려온 드래곤 중혁이랑 마주친 모습...(익명님의 설정)
그런데 드래곤 중혁이가 헤츨링인!(제가 추가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