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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든 잡지에서든 표지에서 거의 어지간하면 '먼곳'을 응시하는 수원이, 연화와 같이 나올때는 먼곳이 아닌 '연화'를 본다는게 수원연화 덕후를 미치게 한다 엉엉ㅠㅠ 본편시점 수원에게 연화는 아무리 애써도 '볼'수밖에 없는 존재인게 너무 좋아ㅠㅠ
프란츠 빈터할터의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초상화를 기반으로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유럽여성의 고전 복식 일러스트북 2탄>의 표지가 될 그림이에요. (개인적인 취향이 살짝 반영ㅎㅎ) 현재 전체적인 내용을 다듬고 마무리 중입니다! 곧 텀블벅 펀딩을 통해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특설 사이트에 나오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이야기 시기는 '시작 이전의 이전(제클 이전)' 이냐, '시작 이전과 시작 사이(제클~메인 1섬 사이)' 냐로 뜻이 달라질 수는 있겠는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라고 봐요
이장면 보는데 다큐 나레이션으로 아무리 길들여진 호랑이라도 야생성은 사라지지않는법입니다 하던게 우뇌에서 좌뇌로 한순간에 스쳐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
@snu_is_2 "저같은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인이 될 운명이에요. 그걸 생각하면 아무런 열정도 없어지네요.."
아니...이렇게 안 어울릴수가ㅋㅋㅋㅋㅋㄱ거짓말 치지말라고 마그다가 뭐라할거 같아요
친구들이랑 릴레이 합작해서 받은 돗포입니다 😂😂😂 너무 야해~! 최고~! 습하다~! 에로~! 🍓👔🍓☺️💕👍👍👍
소재제시 (돗포+딸기무늬): 소란
스케치: 쓰담 @TSUMUTSUMUKUN
펜선: 히디 @alpaca_engine
밑색: 개킹 @GAEking1
마무리: 통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