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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애기만두시은 인소찢고 나온 수호.. 맞고나서 시은 보면서 들어가는거 먼데 오범석 극혐인데 저새끼 수호시은 볼때마다 치는 대사 너무.. 내가 생각하던 것들이라 찔린다
- 뭐야 이젠 빠따까지 대신 맞아줘?
- 아주 삐발 드라마를 찍어라
- 안수호 연시은 이 새끼들.. 대체 무슨 사이야?
엄마가 왜 애기들 싸우고 있냐구 ㅠㅋㅋㅋ 그말 듣고나니까 쌍디 티격태격 하다가 지쳐 잠든거 같잔아,, 하면서 그림,,,ㅠㅋㅋㅋ(이 메레스 출저는 이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