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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l: 어렴풋해지는 의식 속, 귓가에 들리는 숨소리는 어딘지 파도 소리 같아. 이 녀석의 눈동자 같은 에메랄드빛 바다. 그 광활한 물결에 잠기면 바닷속에서 흘리는 눈물 한두 방울쯤은 아무도 모르겠지. 그러니 울어도 괜찮은 거겠지? 이 바다에서는.

atil dw ure not alone anymore sob s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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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출간 이벤트 실물 굿즈 공개❗️

2월 22일 22시 22분을 기념하여 깜.짝.공.개‼️
<헌조살> 일러스트 아크릴과 포토카드
갖고 싶은 사람 소리지~르지 말고
전 회차 소장하러 가💥💥💥

2월 24일까지 리디북스에서
전원 포인트 증정 이벤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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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가 모래사장에서 신발 집어던지고 달리는 그 씬을 좋아해서..그냥 이런 이미지를 떠올렸고 그려보고 싶었음 포즈는 사진 좀 참고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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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놀이] 나카하라 츄야
끝없이 펼쳐진 온통 새하얀 설경에서 눈 놀이를 즐기고 있는 나카하라 츄야. 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고 능숙하게 스노보드를 타고 있다. 포트 마피아 최고의 체술사인 츄야의 높은 신체능력은 놀이에서도 여과 없이 발휘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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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랑 콜라보한 책 표지에서 입었던 옷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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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얘만틈 행복하게 러닝한 애가 없음 온갖 에유에서 보이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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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없는나무 17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Ge5KtkoI0n
드디어 둘의 관계에 진전이 생기는 걸까요?? 이번 편에서 확인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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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츄르 먹는 하루냥비(오늘 일본에서 슈퍼고양이의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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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리스 3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정식사이트에서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봄툰 ::
https://t.co/JGvZKkqECN
🖤레진 ::
https://t.co/W10aM3rR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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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는거야

나의 고향"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122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ULRMXLsZ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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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스는 검을 쥔 손보다 검 자체에 초점을 둬서 운명을 받아들인게 자신의 의지가 약하다는 느낌이고,
시랄은 자신의 상처 받은 마음에만 집착해서 주변을 보지 못하고,
팔란은 행복하려고 노력하지만 빛을 등지고,
킬라드는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자신이 아닌 타인을 비추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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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G&G에서 시제품 제작을 목표로 한다는...
GBB AK-47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이걸 어케 참음 게다가 실제 칼라시니코프 1:1사이즈 ㅋㅋㅋ
(개머리판 각도 형상은 아직 여지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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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칭구들 조각 스티커로 50개씩 뽑았습니다!!!
3코에서 세트로 판매 예정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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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8호가 사이드오더에 갇히는 이유가,, 지금이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거면 어쩌지 하는 만 와 (이이다 막페 대사마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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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보석들 그려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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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낙서 조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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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스티커팩 데포르메에서 남자들 눈빛이 전부 뭐랄까 내 기억 속 그 장면에 비해 멜로눈깔 필터를 뒤집어쓴 가운데 홀로 쾌녀 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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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형아즈 만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세요!)
오타 있어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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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오늘 일본에서 고양이날 뭐시기라길래
낙서에 고양이 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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