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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저의 (아직까지는 유일한) FH캐이자 플래너 드림캐에요 이름은 카스가 쵸우.. 플래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욕인데 애가 버서커라 그게 플래너를 '죽이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발현되고 있는 설정. 여전히 플래너에게 충성하고있고, '레니게이드 비잉이 되어서 사랑받는 것'이 목표.
꼬인 여자들만 한트럭이고 근데 그들 중 아무하고도 제대로 정착 못한채 '이상적인' 오스칼만을 평생 그리는것까지 완벽한 예술남... https://t.co/WlecIGjr6M
이쯤되면 캐붕이고 날조고 알 바 없고 걍 보고 싶은 거나 그림ㅋㅋㅋ 윤희가 중경의 할로윈 착장같은 시시한 고민이나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연성 팔 건 많다.. (나츠루시ㅋㅋ)
근데.. 나는 한 사람이고 요즘 왜 이렇게
나루 연성 파는게 힘드니 😂
언능 정줄 잡길 바란다.. 나래기야..
강징은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이 그가 생각하는 전부이고, 속으로 다른 생각을 품는 가식적인 캐릭터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인지 생각할수록 짠해져 자꾸
감정을 숨길줄 알아야 나자신도 상처 입지 않는 법인데.
이렇게 머리에 무언가 올려주는 커미션 넣으실 분 있으실까요? 사람은 인당 1.0 올려지는 것은 개당 0.3이고
인물은 정면 고정 그 외 표정이나 포즈는 자유입니다.
머리위에 올려지는 것의 개수 제한은 없습니다
문의는 오픈카톡으로 해 주세요.
https://t.co/nXuCFxVlLu
사라지면서 잘있어, 준영아. 내년에 보자. 라는 말에 웃으면서 배웅해주고 모두 사라지고 난 뒤에 그제서야 고개 푹 숙이고 손으로 눈가 가린채 잠시 서있다가 다시 본래의 표정으로 돌아가는 강준영 생각나 ㅠㅠ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게 1화 도비라라고 생각해요, 사신과의 머그샷으로 시작하는 데스노트...라이토는 그냥 원작피셜 범죄자인간이고 원작자들은 딱히 선악론을 의도하지 않았다는 게 새삼 좋죠 https://t.co/o2pQ0HoU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