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니.......서로 본진에서는 멋지고 믿음직한 완전 어른 포지션인데..왜 서로의 세카이에만 가면 아방해지냐고 진짜 돌겟다 이런점이....너무 좋다...
세이군 나우
아타시 어쨌던 자신을 존중해주는 상냥한 사람이 좋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댠 무한대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조아
연필톤...너무 좋다지... 오랜만에 개인그림 올리는데((하도 작품 홍보만 해서(((근데 그와중에 다 옛날 그림들임(( 하나는 지인분 음원발매 기념 축전:3
마기카로기아 "닫힌 문 너머에서 기다린다면" GM욧삐님 PL 리디아님 하사님 엦!
우와악 PC추천해주셔서 데려갔는데.. 빌헬름 드디어 태어난 장소에 가보네요 구도서관시날 얘로는 첨이어서 완전두근두근했답니다.. 생각했던거랑 넘 다른 시날이었는데(좋다는뜻) 브금이나 연출이나 조합이나
도련님의 식탁: 오랜만에 보는 열혈+순진 떡대수 신작 ㅠㅠ 키워드에는 떡대수 안써있긴 한데 떡대수라고 봐도 무방👍 믿고 보는 난새님 작화라 아름다움보장🥰 간만에 보는 열혈속성 떡대수라 너무 좋다 ㅠㅠ
유메미 리아무 캐릭터성 진짜 좆같다..
페스 카드에선 젖병이랑 기저귀 들고 나오더니
이젠 가슴골 하네스 끼고 초등학생 옷 입고 로리드립치네 ㅋㅋㅋ
다 큰 성인이 응애 하면서 자긴 진심으로 로리가 될거다 소리지르는게 그렇게 좋음? 이번쓰알 좋다고 난리치는게 제일 이해안됨..
나는 지태가 자성으로 선택한 결과가 안 좋다고만 기억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지태 자성이 오히려 최선의 선택이었음
꼼수(2)에서 마리아가 말했던대로 유리조각을 들었으면 진짜 분노한 최영준이 지태 코뼈 분지르는 수준이 아니라 선수생활 못 하게 만들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