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N_prsk_talk 판타지 RPG? 같은 장르라서... 캐릭터가 정말 많았는데 정말 하나같이 다 예뻤어요🥺🥺🥺💗
치유키라는 친구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읽다 보니까 세계관이 넘 흥미로워 보여서... 한 번 설치해볼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날아가버리고 싶어 MV를 보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서는 안도감이 들기도 한다
서비스 6년차에 접어드는 게임, 이제는 오래된 티가 나는 게임, 말한테 밀린 게임, 매출 망한(?) 게임 같은 날 선 평가를 최근에 듣고 있는 데레스테이지만
"심부름꾼 주인 만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을 쪼콩이랑 여유롭게 여행도 다녔어요. 하늘도 날고 땅도 달리고 물장구도 치다가, 피곤해 보이면 잠시 쉬어가기도 하면서요."
"기라바니아 호반지대 석양은 웅장한 풍경에 왠지 먹먹해진다면, 코스타 델 솔의 밤바다는 아름다워서 아련해져요."
#자캐중에_제일_순하게_생긴_캐_보여주세요
아무래도 스노우벨이지.. 실제로 성격도 내 자캐들 중에 제일 순하기도 하고. 2년 전 그림들 밖에 없어서 오랜만에 그려봤다(첫번째)
이현원랑
유아교육과X실용무용학과
이현쪽이 3살연하임 토감AU지만 딸도잇어요
자컾중에 여러가지 의미로 젤 건강한 커플 뽑으라면 얘들일ㄹ것갓다ㅋㅋ ㅋㅋㅋ 둘이 맨날 같이 집에서 미적거림 이현도 옛날엔 근손실집착남이엇는데 요즘엔 애들이 무서워하기도 하고 원랑이가 조아할만큼만 유지중
서로 안 맞으면 딱 잘라 거절할 줄도 아는 단호감자.... 하지만 내 은영이에게 만큼은 따뜻하겠지.... 으뇽이가 가지말라고 애원하기도 전에 안가기로 확정해버림. 크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