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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출간 🌨️
외로움을 잘 타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이 가진 거라곤 빚뿐인 최함이.
하루하루를 버티느라 어디에도 눈 돌릴 틈이 없다.
그런 함이 앞에 새로 온 선수, 구승종이 불쑥 등장한다.
겨우 숨만 쉬며 사는 그에게는 사치 같은 감정과 함께.
https://t.co/u77JzRPmNu
내가 긴히지에 발리는 모먼트는
긴토키는 웃을 때 눈웃음 치는 것처럼 곡선을 그리고
히지는 웃을 때 눈이 직선처럼 일자로 쭉 찢어짐
처진 눈 댕댕 긴토키 새초롬 눈매 고앵 히지
진짜 눈매 차이로도 과몰입하게 됨
역시.. 티알에.. 진심을 담아도.. 담아도.. 부족하다.. ((과몰입 종자..)) 그래서 자꾸만 욕심을 부린다 ㅜㅠㅜㅠㅜ... 요즘엔 눈 깜박이는 인장 그리는 재미에 푹 빠졌네요..
후지마루 리츠카는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힘찬 것들로 이루어진 소녀야
1. 해바라기 같은 미소
2. 햇빛같은 따스하고 상냥한 셩격
3. 석양을 품은 듯한 머리카락과 호박과 꿀,금으로 이루어진 달콤한 눈
4. 활활 타오르는 태양과 같은 눈빛
리츠카는 세계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다
생전에 어떤 선하고 악한 행적을 남겼든 상관없이 역사에 의해 선언된다. 그러니 역사는 생명의 책으로 불릴 수 있다. 하늘에서의 신호처럼, 죽은 자를 세우며 또 그들을 원하는 사람의 눈 앞에 세우는 것이다.
「아나스타시스」 : 일으켜 세움.
#KoreanLiberationDay
#ByzantinLiberatio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