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신생공장, 이벤트가 490 수정X

4/2일 입금 -> 한달동안 답 없다가 5/2 갑자기 영업일 기준 25일 부름 -> 완성 5/27

도안과 전혀 다른 샘플 (꼬리상태, 눈코입 크기, 가슴자수, 앞발젤리)
다른사람 인형 배대지로 보내주고 택배비 또 내라고 함
소통 전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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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순정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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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밀색 머리가 그리고 싶어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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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ズールレーン wip
急に描いてみたくなった。
갑자기 그려보고싶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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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낙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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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그림ㅇㅣ랑 연성교환용 남을 위한 그림 퀄리티 차이...... 나 진짜 자기만족용 그림 이제 못그리겠음 ㅠ 재미없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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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옆머리 땋긴 했는데 초록색 X자 핀은.. 여기서는 없단말이지 근데 라이브러리 월드로 넘어가면서 저 헤어스타일에 X자 핀을 달았단 말이지... 몰리 패션보면 호랑이이빨 목걸이말고는 딱히 꾸밈이랄 게 없고 군더더기 없는.. 패션인데 머리에 갑자기 핀을 했다..? 누가 해준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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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MV를 돌렸을 뿐인데 갑자기 나온 구도에 너무 당황스러움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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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멘션을 드려서 당황스러우시죠.. 작년에 이 날이 생일이신걸로 기억해서 몰래 드리고 사라집니닷... 닉님 생일 축하드립니닷~! 🥳🥳🍰🎂🎂🍰 (아니..였다면 그림만 받아가세요..<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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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너캐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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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뒤지다가 갑자기 옛날에 그렸던 물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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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학대 가정에서 자라오면서 천천히 자기자신을 잃은 마후유가
어릴적 가장 좋아하던 그림책에 나오는 ‘하얀 토끼’와 같은 존재를 무의식적으로 바라왔고
그게 세카이의 ‘하얀 미쿠’ 라는 형태로 구현됐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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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대로 자기 아쉬워서 손가는대로 소나미
조금 위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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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현이 늘 왼쪽으로 생각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같은 강아지라면...? 하는 상상하기
평소에는 거슬려서 자기 귀 팽 쳐서 넘길 정도로 막? 다루는데 형아 앞에서는 얌전히 귀여움 어필 용도로 잘 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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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어디서 좋은 냄새가 나는데?😏
🤒:읏. 몸이 뜨거워. 갑자기 무슨...?!

어느 날 나타난 영문 모를 증상
그리고 몰려드는 짐승 같은 마피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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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별안간 탐라에 아도코가 심기 (이게?)
그냥 부쿠부코가 그리고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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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인생 11년차...머릿속을 맴도는 장면이 진짜 시시때때로 바뀌곤 함. 주로 아련터지는 장면 or 의현이 "할게"처럼 심장 쿵 떨어지는 그런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 편인데.

요근래 갑자기 씹걸레제비새끼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갑자기...이유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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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다 기쁨의 눈물 한바가지 털어담고 있는 거 알고 계셔야해요ㅠ 털갈이 시즌 방에 회전초마냥 터럭 굴러다닌다거나ㅋㅋㅋ 털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맥코와... 그 와중에 자기 털에 알러지있는 커크... 설정 밀고 싶네요 맥코는 환장하겠지만... 하... 맨날 아침 저녁으로 하이포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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