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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님이 한복 실비씨를 보고싶으면 한복 입은 엘리엇을 내놓으라고 하셔서(응?) 졸지에 연성교환이 되었습니다.
맨날 꺼먼 옷 입다가 이런 걸 입히니 누구세요 싶네욬ㅋㅋㅋ
#Korea_hanbok_challenge
#OC
3일차 누구 그리냐..
맘같아선 히즈나 몰티 그리고 싶은데 상대적으로 애정도 낮은 애들로 그려야 할것 같아서 많이 고민됨...((
담요님 글 읽을때마다 정말 가슴이 따뜻해져 ㅜㅜ
케일을 누구보다 순수하게 좋아하는 온이 보면 눈물나고
온이 그리고 라온이 홍이 누구보다 아끼는 케일도 넘 좋구..
케일 생일 때 마다 모두에게 축하받어라.. ㅜㅁㅜ https://t.co/8Oevz6HzG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컵홀더껴낫어요 누구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귀엽다진짜 ㅌㅋㅊㅊㅌㅋㅊㅋㅍㅋㅌㅊㅊㅋㅌ https://t.co/zeMjYuymNX
#그래서_마이콜은_누구야
#본부장님_사람_좀_그만_쳐요
#먹밥아_사랑해
#불꽃놀이가_아니라_쥐불놀이하고_있잖아
#밥_챙겨먹자_이쁜이들
켄 오너 한입니다🥰 처음으로 뛰어봐서 미숙했던 점 죄송해요😭 아파서 자주 못들어왔던거 너무 아쉽네요 많이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뉴얼만 아니었더라면 크레인은 자기세뇌로 만족하면서 살 수 있었겠지. 나는 누구보다 더 노력했고, 노력의 결과를 얻었고, 공정한 경쟁 관계였다고. 차별받는다면 그만큼 노력하는게 옳은 일이라고.
그런데 매뉴얼은 크레인의 좁은 세계를 부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