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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도형님이 나왔는데, 오프가 끝나고 갑자기 머리를 자르러 가서는 밤톨처럼 되서 나오는거야.. 너무 놀라서 '도형님 머리를 왜 그렇게 짧게 자르셨어요?'하고 물어보니까 '이게 더 와일드해 보여서.'라고 하고 뚜벅뚜벅 가버렸는데 밤톨같아서 더 귀엽다는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다 깨버림
뭔꿈이야
이데아 머리색 변하는거 생각해 봤는데 원래는 파라색 불이 온도가 더 높잖아? 근데 왜 파란색에서 주황색이 될까 생각을 해봤는데 혹시 주변으로 열을 발산해서 머리카락 온도는 내려가서 색깔이 주황색으로 변하고 주변이 더워지는거 아닐까란 생각을 해봤다
월하정인 그림을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다.
두 남녀가 미혼인 줄 알았는데 여성의 머리가 가체인 걸 보면 여성인 미혼이 아닌건가 싶기도 하고..(관례, 계례 후에는 머리를 올리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럼 쪽을 지지 가체를 하는건 잘모르겠어서..) 혹시 이에 대해 아ㅅㅣ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