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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 조별과제가 한창인데요. 이번엔 <대원씨아이>와 콜라보하여 진행하고 있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남주의 모습을 슬쩍 공개해봅니다! 아이 눈부셔😍곧 완성 될 재미난 8편의 작품 기대해 주세요❤️ 눈부신 여주들은 다음편에 공개할게요!
오늘.. NENZ.. 모두의 인스타... 🖤🤍
It is sad, but the appearance of the deceased who became the star in the sky is beautiful. 행복한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 별 : bbenzalert
@Benzalert_np
#แบตเตอรี่ของอเลิ๊ต
#BENZALERT 언제나 응원해 🤍
#扉間 토비라마 마지막 전투때 어떤모습이었을지 상상해보기
먼저 간 형 생각했을지 아니면 이젠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동생들 생각을 했을까
마지막까지 마을걱정 했을까?
이때 송해수 짝녀가 총맞아서 표정 개살벌한데 수아는 저 뒷모습만 봤다는게 진짜가슴아픔...만약 수아가 해수의 저 표정을 봤다면 다시는 못 잊지 않았을까
예상치 못했던 유리의 의외의 모습에 선우가 놀라는 듯한 모습이 점점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런 순간이 많아지다보면 선우가 유리를 애로만 보지 않을 때가 오겠지
튜트님네 테일레펀
피막에서 솟아나온 붉은 뼈 들이 산을 이루고있는 모습입니다
털 속에 뒷다리가 숨어있어서 그렇지 육족입니다 ㄴㅇㄱ 믿어주세요 나 털엉덩이도 그렸잖아
요즘 계속해서 그려보고 있는 크리처 일부분. 자연속 신화 같은 존재를 그려보고 싶었다.
하늘의 구름/거대한 호수/화산의 용암/먹구름속 번개.
사람의 눈에는 거의 안띄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천둥새의 경우는 번쩍하는 순간만 육안으로 보이며, 번개가 날개처럼 내려쳐 웅장한 모습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