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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사용, 원본 타래)
아무리 봐도 이 짤은 초세여라 그렸습니다
초연 뜰님 : 독일엔 못가요
초연 룡님 : 왜?
뜰님 : 내신챙겨야죠
룡님 : .... 'O'
【白起·追逐风声】
[백기·바람을 쫓아]
黑夜无论怎样悠长, 白昼总会到来。
캄캄한 밤이 아무리 길어도, 결국 낮이 올거야.
别怕, 我一苴在你身边。
겁내지마, 내가 너의 곁에 있어.
⭐️백기 - 바람의 소리를 쫓다
- 어둠이 아무리 길더라도, 밝은 낮은 올거야.
- 두려워하지마, 내가 늘 너의 곁에 있을게.
#白起
제가 다시는 무리수를 던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백허그 머리얹기와 손깍지는 흐흑 게다가 12시 한참 넘었네요... 떼잇!🤧🤧🤧 @jabchopyung
이번화 아무리 그려도 끝나지가 않아...
이 모든 게 통속의 뇌라면?
나는 그리고 있지만 사실 그리고 있다고 자각만 주는 전기신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