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저얼굴로
맥시밀리언 칼립스 내 말 안들려?
니르타 경 저는 할말없다고 전해주시겠어요?
하는거임?
저얼굴로
아니야 나는 영웅 같은게...
나는 고귀한 귀족영애같은게....
하는거임?
크아아아아아아아악
ㅎㅏ 빨리 다들 이걸봐주세요
인생의 걸작이 따로없다 개잘나옴
4가지색으로 이걸 다했다 정말 영혼 갈아넣고 눈도 갈고 손도 갈앗어 빨리 봐바요
나 변탠가봐 에쥰이가 우는건 싫은데 울리고싶어 입스부분 지금도 잘 못보는데 그 관련된 그림은 존맛 ㅠ 이메레스입니다
공을 던질 수 없다면..
이런 느낌으로 죽어가는..?심장쪽에 있는 그림이 피가 나는 것같은 느낌의...(어휘력부족)
네..아무튼 그렇습니다...오른쪽은 원본입니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는 없다
.
그 간격 속에 빠져 죽고 싶다
.
.
간격, 이정하
씨이 모든게 용서가 된다.... 아니 와 크 와.. 개오져ㅠㅠㅠㅠㅠ 노아 진짜 장난 없다 노아 ㅈㄴ 이뻐...아니 아이타치 와 씨 멋진 남자가 되서 돌아왔구나ㅠㅠㅠ 아오 걱정하지마 젬이랑 케이크 모아뒀어
우리 탄영이랑 교응 끌려온 날 생각하면 진짜 피눈물난다. 황제나 쇠우리에 갇히든 말은 알아서 하세요. 진짜 재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