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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카메라 앞에서 이런 표정 짓는거 연습하다 습관돼서 가끔 무의식적으로 이글이글한 눈하고 말하면 좋겠다 그럼 아의라가 옆에서 기겁하면서 부담스럽다고 하기
낙서가 제일재밌어
그림연습한답시고 그린거긴 한데 두번째는 손 그냥,...화상소재 대고 그렸다ㅎ
걍 손만두고.. 어떻게든 먼가 그리자! 해서 쫌 어색함
+컬파썼움
이유없이 나로보마 뽕이 사라지지 않아서 낙서한 거....
암군의 폭정 아래 가난한 왕국에서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금지된 사유지에서 사냥하는 보마랑
밤마다 숲으로 몰래 찾아노는 왕실에서도 백성들에게도 소외받는 왕자 나로가 마주친 그런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그림 연습해야지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