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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게 항상 파르페가 어릴 적부터 좁은 인간관계에 좁은 행동반경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세계의 "이상함"을 독자가 받아들이게끔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걸 "미궁에 갇혀 살았던" 거라고 생각하니까 새로워요
✨폰디의 메인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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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그재그 배치: 나의 폼이 돋보이는 효과🤩 폼을 보는 시선도 더 편해졌어요!
3. 비율에 맞춘 큼직큼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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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을 더 돋보이게! 노력하는 폰디입니다☺️
@Yume_83j ㅜ..ㅜ.ㅜㅠ...ㅜ진짜 너무 좋아요... 말도안되게맛있어서후다닥그려오기... 딜런 보는데 새삼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잠깐 멍하게 바라보다가 금방 정신 차리고 하늘 볼 것 같아요 이게 다 술 때문이라고 자기 합리화...
이게 09년도 그렸던건데 이번 일 끝나면 시간이 날거같아 이스타일로 몇개 더 그려넣을까 생각하며 동세를 잡았다.
...어 동세를 잡았는데 어... ㄱㅡ
그냥 참 깝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