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네게 안내해 주기로 했으니까."

르네를 공작저로 초대한 카베르.
식사 전 정원을 안내해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잘못된 고백> 52화.

❤️지금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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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로우 이벤트🌿

마법사를 동경하는 소녀에게 찾아온, 절망과 희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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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레이지 포니테일 이야기가 돌길래 씻기전에 낙서
완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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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퀼 푸아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재기발랄한 4개의 중단편 모음집. 필력이나 활력 모두에서 절정을 맞은 1930년대 후반 작품답게 각 이야기마다 소재도 천차만별, 범죄의 양상이나 해결 과정이 하나같이 개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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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아하는거 참으면 병나요!> 업로드 되었습니다 😊💗

짧지만 제 덕질 이야기의 일부라 무척 즐겁게 그렸어요~! 다들 재미있게 봐주시면 기쁠것 같아요!

제일 재미있게 그린 장면... 올림픽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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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sad I couldn’t finish it fully but at least I made it gahhh

중혁아... 넌 혼자가 아닌단다. 너의 탄생을 많이 많이 축하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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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기프티콘 3명 드려요❤
<만약 널 만난다면> 할리킹, 로코힐링, 짝사랑공, 외로운수

망나니 재벌 3세 공이 유서를 남기고 떠난 외로운 고아의 삶을 알게 되고 변화하는 이야기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을, 앞으로도 만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

https://t.co/4oXmE3i9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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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래에서는 저는 의도적으로 남성향에서 오토코노코가 유행했던 이유를 배제하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제.. 드디어 말할때가 온것인가..
하지만 출근을 해야하기에 이 오토코노코 유행이 어떤 사회적 변화가있었는가를 보여주는 두 작품을 보여드리고 나중에 잇겠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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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판 오픈

일그러진 우리들의 모습(상/하)
©️미타 호무로

사랑에 상처 입은 피아노 강사와
홀로 어린 딸을 키우고 있는 한 남자
성숙한듯 가녀린 두 사람의 사랑

마치 서로의 빈틈을 채우듯 이끌리는
두 남자와 두 가족의 일그러졌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보러가기👉https://t.co/kA4s3RED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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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우 중년인데 약간 중년~노년 사이쯤 지금 부모님 연배 됐을 정도. 아마 학원을 차렸거나 사절단에서의 경험을 살려 자경단을 모집했거나 아니면 세상 보고들은 이야기를 엮어서 책을 냈거나 암튼 몇십년 지났으니까 뭔가 많이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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