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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제로섬 2023년 2월호 특전 브로마이드에서 마츠리를 즐기고 있는 히후미와 돗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히후미는 돗포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는데, 윙크에는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다고 한다.
이 곡 외에도 필모그래피 앨범에 ‘언젠간 봄은 찾아올거야’ 라는 윤석철과 함께 작업한 곡이 있는데 추천하고 싶음. 상당히 따뜻하게 희망을 주는 곡.
<오시키리 괴담>
2018년 방영한 애니메이션 이토 준지 컬렉션에 수록된 편이다. 이토준지는 "자기자신이라는 존재가 가장 무섭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는데 그런 공포의 존재가 자신을 죽이려고 달려든다면 그 공포는 말로 설명하지 못할 정도일 것이다.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그림도
(설정화)
@dripping_bik 안녕하세요 이번에 트위터에서 인디 애니메이션에서 팀을 맡고있는 Renew입니다. 스토리보드 단계에서 작업을 할때 씬을 나누는 작업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지, 작업시 완성도는 어떻게 타협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관련 스토리보드/애니 협동 프로그램을 추천하시는게 있을까요?
아니 긍데 얘 진짜 왜 니트 입고 있는데 소매가 안 보임? ?
설마.. 민소매 니트?를 입고 있는거임??
그런... 그런 짓을? 설마.... 진짜?
아니... 진짜 그만 좀 하세요 이렇게 둘이 놀고 있는 일러 막 뽑아내서 특전으로 넣으면 제가 책 두 권이고 세 권이고 사서 브로마이드 죄다 벽지로 쓸 거 같아서 이러십니카? 진짜 어이가 없어 가지고... 그만 좀 하시라고요... 아... 돈 없다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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